저는 아이를 셋 출산한40세 주부입니다.
2년전미용실근무하는 친구가 제 머리상태가 너무심각하다며 권해준게 니옥신이었어요..
주부인제가 미용실에서 비싸게 구매하기 부담스러워 직구를해서 사용했던 제품이에요.
이젠 직구를안해도되고... 믿고구매할수있어 너무행복합니다.
자 본론이에요..
아이를 낳고 계속된출산에 육아에 저를 돌보지못한건 확실해요
앞쪽머리가 엄청나게빠지고 머리카락도 가늘어지고...
사실 알면서도 모르는척 못본척하긴했어요
겁이나서ㅠㅠ
그러다 친구가 제 모발상태 정말 심각하다며 써보라고...
첨엔 안썻어요..솔직히 비싸서...
그러다 진짜 모발상황이 너무심각해서 1년전부터 꾸준하게 사용중입니다.
니옥신 사용후 시간이 지나니 빠졌던자리에 까슬까슬하게 모발이 올라오더니
점점길어져서 솜털같이 서있다가 이제는 풍성까진아니지만 많이채워졌어요..
까슬까슬하게 모발이 올라온후부터는 니옥신믿고
진짜 샴푸트리트먼트 절대안바꾸고 니옥신만사용합니다ㅠㅠ
진짜 너무행복해요ㅠㅠ
첫번째사진은 머리 까슬까슬올라올때구요
두번째사진은 요즘사진이에요
니옥신 너무고맙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